카페 루시아 | 아름다운 정원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카페

제주도 여행왔는데 어디 카페갈까 하다

안덕면에 있는 카페 루시아에 갔다.

 

 

 

카페 바로옆에 멋진 절벽이있어서 놀랬다.

저런뷰가 있는 곳이라니 너무 멋있었다.

 

 

 

주차장에서 카페가는 길

주차자리는 넉넉하게 있었다.

 

카페 가는길이 너무 이쁨 ㅎㅎ

잔디 잘 손질되어있고 야자수도 너무 이쁘다.

카페도 모던한 느낌에 통창이다.

 

 

 

야외 테이블도 있지만 너무 더워서 패스...

한여름에는 힘들..다

 

 

 

루프탑도 있지만 아무도 오지않는다 ㅎㅎ 더우니까.

누울수 있는 의자있어서 

바다보면서 멍때리기 좋은곳 같다.

 

 

 

1층.

사람 제일 많을때 왔다.ㅜㅜ

좋은자리 앉기는 틀렸음 ㅠㅠ

모두들 창가자리를 노리고 있다 ㅋㅋㅋ

창자가지 사람 일어나면 다른테이블에 한명씩 일어난다 ㅋㅋㅋㅋ

우리는 창가앉기는 실패.

그래도 바다 잘보인다~

 

 

 

빵도 판매하고 있다.

마늘빵 고구마빵 깜빠뉴 소금빵 등등 팔고 있다.

빵은 안끌려서 안시킴

 

 

 

케잌도 판매중

가격대는 ㄴ비싸네 7000원에서 10000원 ㅅㅏ이.

제주도 물가 허덜덜해...

레몬케이크 맛있어보이네

 

젤라또도 판매하는데 3가지종류고 

하나는 품절쓰~

 

 

 

상콤한게 땡겨서

허니자몽 블랙티 주문했다.

 

 

 

바다뷰

 

절벽뷰

 

 

 

빵뷰

 

 

 

자몽허니블랙이랑

언니가 시킨건 뭐였는지 까묵..

 

둘다 맛있었다!!

자몽 크게하나 들어있고 허브도 띄워줌

싸구려맛나는 단맛 싫어하는데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었다!!

 

 

 

옆에도 가게있는것 같은데 같은 카페인지는 모르겟다

 

ㅎㅎ

밖에 사진찍을 장소도 많고 좋다.

힐링하기 좋은 제주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