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최애맛집 우미게장으로 게장먹으러 왔다 엄마 최애맛집이지만 나도 엄청 좋아한다 기다리는 공간 초록초록 우미게장 메뉴판 그새 가격이 많이 올랐다. 만원 중반대였던거 같은데 이제 2만원이다. 신발벗고 먹는데가 있고 식탁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식탁에서 먹는게 편함 5명이가서 정식 4인분 뚝배기꽃게탕 2개시켰다 안짜고 맛있다 달달하면서 짭쪼름한 새우장 내가 조아하는 매콤한 양념게장 ㅎㅎ 꽃게탕도 구수하니 마있다 전복이랑 새우 단호박이 들어있다 언제나 맛있게 먹고오는 우미게장 후기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