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 맞춰서 왔다. 조금 기다리다가 준비됐다고해서 내려갔다 기다리면서 찍은 메뉴판 다이닝, 디쉬, 디저트 메뉴가 있다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글라스 레드랑 화이트도 있다. 스파클링 와인 포트와인도 있음 글라스로도 팔고있다 당도, 타닌, 향, 바디, 산미 는 나와있는데 도수는 안나와있다. 내츄럴 와인 종류 골고루 많이 있는것 같다 내려가는길 어둑어둑한 분위기다 인센스 향 켜놨는데 환기안돼서 답답한 느낌들었다. 와인향이랑 음식 먹을때 인센스 냄새가 거슬렸음 식전 얼른포도 준다, 1808 화이트와인 하나 주문했다. 탄산 조금 있는 와인이다,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쉬림프 트러플 오일 파스타 18000원 짱짱 맛있었음 쭈꾸미 마리네이드 18000원 약간 비린맛있긴했는데 맛있었음 포르치니 소스 튀긴 뇨끼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