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친구들이랑 맛난거 먹으러 갔다 예약제라 몇주 전에 예약함 시간맞춰서 사람들 오픈하기까지 기다리고 있다. 정각에 들여보내준다 영업시간은 점심 1,2부 저녁 1, 2부로 나누어져있음 2시간정도 이용할 수 있따 숯불 앞에 있으면 따뜻하다 ㅋㅋ 자리는 예약순 구석이라 좋았다 셋팅 되어있음 김치, 오이고추피클, 산초??마라??뿌려진 파, 저건뭐지 우직서울 메뉴판이다. 우직카세A 6만원 350g 주문했다. 소고기 6종, 등심샤브야끼, 해산물구이, 야채 호로몬, 후식우동이 나온다. 추가로 육회도 시킴 15000원 소고기 원산지는 호주산 소 계란만 국산 하이볼 종류 많다 다른데서 잘 안파는거래서 그거 달라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안달았다. 맛있었음 첫번째 부위는 소혀다 첨먹어본다!! 엄청 고소하다 평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