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보려던 카페가 없다.. 폐점한건가?ㅋㅋ 가면서 본 예쁜 카페 갔다 RHYTHM AND BREWS cafe 리듬앤 브루스 제주시에 있다 건물은 낡았는데 컬러조합이랑 추상적인 기호로 디자인한게 이뻐보였다 11시-오후 8시까지 영업 목요일 휴무! 중앙에 식물 왕많다 이쁨 까만 작은개랑 하얀 큰 강아지 있다 낯선사람 안좋아한다고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 머핀이랑 에그타르트 판다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다 패키지 이쁘당 드립백 1900원 1800원 2층으로 올라가면 전시?랑 디자인 상품 판매한다 알록달록한거 조앙 귀엽고 이쁜거 많았다 조금 비쌌다 ㅠㅠㅠ 의자위에 까만 털뭉치 ㅋㅋ 귀욤 이레카야자 짱크다 내거는 언제 저리 클까 ㅋㅋ 수제? 잼도 판매중이다 친구들은 쌀라떼랑 뭐 다른 라떼 시켰다 따뜻한 라떼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