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한잔 하고 싶어서 찾은 목리!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하고 점심에는 커피파는것 같다. 하얀색 건물에 통창 크게 뚫어놨다. 창밖을 바라보는 희한한 구조 ㅋㅋㅋ 칼맞은 삼겹살뷰 ㅋㅋㅋ 의자도 나무판대기 높아서 더욱 특이해보인다 7시부터 커피는 더치커피만 가능하다고 한다. 1인1와인해야된다 작은접시 추천 써있는 꿀몬 주문했다 11000+6000 세명이라 하나 추가했다 추천써있는걸 믿고 주문 ㅋㅋ 큰접시에는 아보카도 한우육회 18000원 이랑 새우 오일 파스타 17000원 주문했다. 블로그에 말차비어도 있던데;; 끌리진 않았따 ㅎ 잔와인 화이트/레드 상그리아 시켰다. 도수 쎄다고 말해주셨음 보틀와인들 종류 많은것 같다. 뭔지 몰라서 못시킴 ㅎㅎ^^ㅎㅎ 희안한 조명 엄청 조만한 잔에 나온다 메뉴판에 50ml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