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왔는데 어디 카페갈까 하다 안덕면에 있는 카페 루시아에 갔다. 카페 바로옆에 멋진 절벽이있어서 놀랬다. 저런뷰가 있는 곳이라니 너무 멋있었다. 주차장에서 카페가는 길 주차자리는 넉넉하게 있었다. 카페 가는길이 너무 이쁨 ㅎㅎ 잔디 잘 손질되어있고 야자수도 너무 이쁘다. 카페도 모던한 느낌에 통창이다. 야외 테이블도 있지만 너무 더워서 패스... 한여름에는 힘들..다 루프탑도 있지만 아무도 오지않는다 ㅎㅎ 더우니까. 누울수 있는 의자있어서 바다보면서 멍때리기 좋은곳 같다. 1층. 사람 제일 많을때 왔다.ㅜㅜ 좋은자리 앉기는 틀렸음 ㅠㅠ 모두들 창가자리를 노리고 있다 ㅋㅋㅋ 창자가지 사람 일어나면 다른테이블에 한명씩 일어난다 ㅋㅋㅋㅋ 우리는 창가앉기는 실패. 그래도 바다 잘보인다~ 빵도 판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