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카페 엄청 많다. 다 상업적인 느낌이고 바다도 이쁘고 고르기 어려웠다 밖에 빈백에 앉고 싶어서 몽상드애월 갔다 여기만 보고 몽상드 애월 아닌줄 알았다 내가 알던 몽상드는 저런 느낌이 아니었는딬ㅋ 통창이 유리인게 카페 본관이다 옆에는 음식 먹는거 같다 휴양지 느낌 난다 내부 풀 많고 파릇파릇하다 내부가 원래 이렇게 좁았나 싶다 왼쪽에는 음식팔고 있다 천장에는 비싸다는 조형물이 있다 그런데 먼지 꼈어용;; 메뉴판이다 놀라운 가격이다 ㅋㅋ 아메리카노 8천원이다 세상에; ㅋㅋㅋ 케이크 9천원 오메기 케이크도 하나 먹었다 모래사장 있는데서 먹었다 커피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라떼가 맛있었다 가격은 맛없었다 양 많다 요거 짱맛있다 촉촉 달달(맛있게 달달) 동남아 휴양지 같쥬 사람 엄청 많다~~ 복작복작 동남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