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는 친구가 가까워서 자주 가는 카페 외도 339이다. 가고싶은 카페는 일찍닫아서 시간 별루 없는 우리는 외도 339에 갔다 제주시에서 버스타고 4-50분 간듯? 멀리서도 보이는 멍멍이들 강아지 뛰어다닐 공간이 있어서 애완인들에게 좋은 카페 인것 같다 넘나리 시강인 해수사우나 현수막 ㅋㅋㅋㅋ 건물자체가 통창이라 바다 보기에 좋다 2층이다 사람이 없었음 누워있는 의자는 가림막있어서 뷰 보기에 좋진 않았다 2층에 사람없는 이유가 있것지 ㅎㅎ 2층에서 바라본 뷰 카페 메뉴판이다 따뜻한 라떼와 찐한 딸기 우유 골랐다 빵 여라가지 많았고 케잌도 많이 있었다 명란젓빵이 유명하데서 하나 포장해왔다 내부 깔끔한 인테리어다 편한 의자들도 많고 공간이 넓다 바다도 잘보임 라떼 아트 잘한다 우유스팀 맛있게 잘한당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