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눈많이오는날 얼스어스 카페 갔다 눈펑펑! 1층 분위기 따뜻한 느낌이지만 안따듯.ㅎㅎ 눈도오고 그러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난다 2층카펜데 올라가는 계단이 무섭.. 좁다. 커피들고가면서 와장창 하는 상상 하게 되는 카페 2층 온돌구역있고 테이블 구역이 있다 와,..디지게춥다 히터랑 난로 풀 가동해도 춥다. 날이 춥기도 했지만 겉옷 입어도 밖이랑 비슷한 느낌. 얼스어스 메뉴판 캘리그라피가 멋지다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요거트 케이크 8000원 시켰다. 맛나겠다!!@@ 커피 나는 카푸치노 시켰다 5500원 따란 컵이 특이하다 ㅋㅋ 시나몬 가루 풍성하게 뿌려줬당 맛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ㅎㅎ 무난 맛있었던거같다 케이크 귀엽다!!! 얼려서 보관한거라 차가웠다 반가르면 딸기ㅣ가 나온다!! 박수!! 요거트랑 밑에 빵이랑 ..

눈오는 추운날에도 줄슨더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줄어든다 평일 점심에도 사람 많다 기다리는중 맛있는집 액자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 찍었다 수제비랑 감자전 먹을거임 동동주도 맛있을거 같다 수제비집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8시 30분까지다 미쉘린 딱지가 여섯개!! 변함없이 맛있나보다 김치통에서 덜어먹음된다 맛있는김치!! 국산김치같다 열무김치도 있다 김치맛집!! 감자전 자그맣다 간은 심심하다 쫠깃하고 맛있다 ㅠ 3인분 수제비 작아보였는데 양 짱많다 조개들어서 시원하고 구수한맛 추운날 먹어서 뜨뜻하고 맛있었다

추석에 가족이랑 남산가기전에 점심으로 명동교자 먹으러 갔다 일부러 애매한 시간인 1-2시 사이에 갔는데 줄 뭐임 다른거 먹으려고 뒤편으로 가니까 줄 금방 빠지길래 있길래 섰다 이층 줄 아니고 삼층줄 ㅋㅋㅋㅋ 줄 한층 더남았넹 이인자리 한명 꼽사리 낄사람 찾길래 우리 앉는다고 했다 안에 바글바글 메뉴판 메뉴는 네개 심플하다 칼국수, 만두, 비빔국수, 콩국수 만두 11000원 10개 엄마아빠는 칼국수 시켰다 만원 고기베이스 육수인것 같아서 고소하고 넘 맛있었다 비빔국수 만원 완전!!!!비추 ㅋㅋㅋ 면도 별루옸고 소스도 짜고 시콤달콤한 맛이없어서 입맛에 안맞았다 반정도 남겼음 꽉찬 한상! 만두는 개맛있다 ㅎㅎㅎㅎ 고기듬북 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