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천역 육교건너 소하동 근처에 있는 카페 사훈 갔다 지나다니면서 봤는데 이번에 첨 가봤다. 일요일은 휴무고 평일은 거리두기로 6시 반인가 문닫는다고 했다. 쩝 가고싶어도 잘 못갈듯 ㅋㅋ 카페 외관이다 동물병원옆 안에는 바형태로 아담하다. 5자리??정도 있음 우드우드한 인테리어 메뉴판 메뉴 깔끔하다 동네치고 가격은 비싼거 같다. 화, 밀 이름은 뭔뜻인지모르겠음 비싼게 신맛나는 원두다 화,밀, 라떼 시켰당 자리앞에 핸드드립기 있다 바로 내려줌 주룩주룩 ㅇㅅㅇ 테이크아웃해왔다 라떼 약간 초코향 나는 커피 맛있당 드립도 맛있음 커피 맛있는편 자리는 좀 부담스럽지만 가끔 맛있는 커피 먹고싶을때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