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재 외관 주변에 관광지없는데 사람들이 잔득있다 좌회전해서 교회옆 상춘재 주차장 있다 기다리는곳 그늘이 조금 있긴했는데 매우더웠다 ㅠㅠㅠㅠ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된다했는데 2시간 기다린듯 더워디져. 상춘재 메뉴판 기본찬 샐러드에 있는 소스가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리필 한번 더해먹었다 고등어 구이 바삭바삭 돌문어밥 소스가 특이하다 상큼한 비빔밥 느낌? 샥샥 돌솥밥도 나왔다 아보카도랑 대추 야채가 올라와있다. 밥덜어내고 숭늉 음식 자체가 깔끔 담백하다. 그런데 2시간 이상 기다려서 먹을 정도 인지는 모르겠다. 앞에 단체가 2그룹이나 있어서 더 기다린것 같긴한데 많이 안기다린다면 다른메뉴는 먹어보고싶다.. 11월 말에 다른데로 이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