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온지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벌써 말라버렸다,,, 띠로리 직사광선을 많이 받은것 같아서 그늘로 이동했고 영양제도 꽂아줬다 물도 조금 줬는데 오후에 엄마가 또 줘버렸다 잔뜩,,, 앙대,,, 화분이 물빠지는 화분이 아니라 배수가 안된다 과습이 싫은 유칼립투스에게는 최악의 환경일거다 ㅠㅠㅠㅠㅠ 가지치기하고메 물병에 꽂아줬다 일부러 말린것 같군 ㅌㅋㅋㅋ ㅡㅡㅡㅡ 오늘은 아주더 바삭하졌다 가운데 줄기는 그래도 촉촉했는데 화분전체가 바삭하다 ㅜㅜ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인가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