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소하추어탕 갔다. 추어탕에 보쌈까지 주는데 9000원이라서 좋아한다. 구름산 등산하고 내려와서 먹음 영어빗간은 오전 10시오픈 닫는 시간은 모르겠담 포장도 된다 추어탕 메뉴판 추어탕, 통추어탕, 추어튀김 수육 판매하고있다 메뉴가 심플하고 좋다. 기본김치 배추랑 깍두기 이파리가초록인걸 보니 국내산 같다 수육 무짱아지랑 같이 나옴 부드럽고 맛있다!! 보글보글 미온 많이쳐서 자극적인 느낌아니고 담백 깔끔한 느낌!! 글고 미니 전복도 들어있음!! 남는게 있나싶다 ㅋㅋㅋ 여기 좋은점 또하나가 솥밥나와서 좋다 은행도 들었따 냠 추어튀김! 바삭하고 맛있었음 미꾸라지에 깻잎감싸서 튀긴듯 고소하고 맛있따 자리도 넓고 맛도좋고 건강한 느낌든다 가격도 좋다! 간지 좀 돼서 가격 그대로일지 모르지만 가격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