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 위치한 그라쎄 카페겸 레스토랑이다. 카페보다 식사하는 사람이 많았다. 대략적인 매장 분위기이다. 가운데 테이블에 코로나때문에 아크릴 칸막이했는데 너무 분위기 깬다. 가격대 있는집인데 저런대서 먹긴 싫을거 같다 메뉴판 대충 찍어보았다 맛있는거 넘 많아보였다 ㅎㅎㅎ 아보카도 타르틴이다. 친구가 에그베네딕트 먹고싶어했는데 내가 잘못알아듣고 저거 시켰다 ㅋㅋㅋ 갈릭딜치즈랑 트러플 오일 들어갔는데 풍미가 좋았다. 평소 안먹던 재료가 들어가서 신선하고 맛있었다. 넘맛있으~~ 파스타로는 비스큐버터 링귀니 시켰다 조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맛있었따!! 비스큐버터가 뭔소슨지 잘 모르겄는데 암튼 맛있음 ㅋㅋㅋㅋ 루꼴라도 잔뜩들어서 좋았다 가지라자냐 가지랑 단호박 들었다 냠냠 라자냐는 다 맛있음 ㅎㅎ 음식 다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