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와인먹고 싶어서 이마트 갔다. 갈때마다 뭐사야될지 고민 ㅠㅠ 혼자먹을거라 작고 화이트에 스파클링 제품 있길래 골라왔다 이름은 피치니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Piccini Prosecco Extra Dray 귀염 뽀짝 하게 생겼다 200ml에 6000원 대로 구매했다 이탈리아산이고 도수는 11% 와인따개 없이도 열수 있게 되어있다 떡볶이와 함께 마셨다 적당한 탄산과 적당한 단맛, 드라이한 제품인데 단맛도 조금 있었다. 향도 좋았고 아무거나 골랐는데 맛있어서 좋았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