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엄마가 좋아하는 수품당 갔다. 쌍화찬가 대추차가 그렇게 걸죽하다고 했음 과자랑 빵 기타 간식들 팔고있다 앞쪽 자리도 있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 분위기다. 좌식자리 레몬청 생강청들도 팔고 있음 수품당 메뉴판 전통차도 있고 홍차도 있고 커피도 있다. 가격대는 쬐엑금 있는편 자리에 웰컴티도 있음 밑에 따뜻하게 먹으라고 촛불도 있다. 그리고 다먹으면 리필도 해줌 좋다!~ 낑깡청 특이하고 괜찮았음 녹차쿠키 거기서는 안먹고 가져왔다. 견과류 마카다미안가 엄청 많이 들었다 녹차맛도 낙낙히 들어서 맛있다!! 내가시킨 밀크티!! 향이 남달르다 맛있오~~!!! 우유스티밍은 못하는거 같지만 찐하고 맛있다 얘는 모과틴가? 기억이 안나 ㅋㅋ 대추차 완전 죽같다 특이하지만 내취향은 아니다. 엄마들은 좋아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