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 점심먹으러 숙소에서 가까운 맛집 찾았다. 파스타랑 희한한 음식 팔길래 갔다 멋진 정원!! 넓다 날씨 선선하면 야외에서 먹는것도 좋을 것 같다 고도500 메뉴판 아쉽게도 우리가 먹고싶어했던 음식류는 지금은 안한다고 했다 ㅠㅠㅠ 눙물.. 지금봤는데 시그니쳐 고도라떼도 맛있어 보인다. 라떼 6000원 아메리 5000원 주문했다 카이막!! 궁금했는데 크로플이랑 같이 판다고해서 바로시켰다 ㅎㅎㅎ 공간넓다 창밖은 파릇파릇해서 자연친화적인 느낌 카이막 크로플과 커피!! 라떼 나쁘지않앗다! 사실 간지좀 되서 기억 안난다 ㅋㅋㅋ 기대와함께 먹어본 카이막! 꾸덕꾸덕 크림치즈보단 꾸덕하고 신맛없고 고소한 느낌이었다 꿀이랑 같이먹으면 된다 견과류 아낌없이 뿌려주셨다 ㅎㅎ 바로옆에 신비의 도로가 있는데 굴려볼게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