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1988 있던자리 없어지고 새롭게 카페 생겼다. 카페 시엘로 아예 싹다 인테리어 새로했다 화이트한 인테리어로 깔끔한 느낌이다. 카페 메뉴판 따뜻한거랑 아이스랑 가격이 다르다 아메리카노가 4400원 동네치고 싼편은 아닌것 같다. 케잌 디저트,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음. 녹차라떼 덜달게 주문했다. 5000원 바스크케잌.. 6000원 해동 잘못해서 녹았다. 녹아서 빵 서비스로 주셨다. 맛없음 ㅋㅋ 바스크케잌은 맛있었음 카페앞 공원에서 본 고양이로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