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전시보고 카페가려다 찾은곳이다 테라로사 가려했는데 사람 엄청 많다 주말이라 여기도 사람 많다 다행히 자리는 있었다 프리퍼 영업시간 월-금 8:00~21:00 토, 일, 공휴일 10:00-21:00 메뉴판이다 라떼 따뜻한거 시켰다 4000원 스페셜 메뉴도 궁금했지만 무난한거 먹엇당 여럿 앉아먹는 커다란 테이블 하나있고 두명테이블 6개 정도 있다 화장실 내부에 있어서 조음 깔끔하다 일회용잔이라 안이뿌다. ㅠ 고소한 라떼는 아니고 상큼한 늑낌 향이 상큼했다 매일우유 쓰는거 같았고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