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려고 김포공항에 왔다 10월달에 갔는데 성수기처럼 사람 엄~청 많아서 대기하진 않았다 그래서 시간이 좀 낙낙하게 남았다 짐검사 마치고 바로 앞에 있는 빌라드샤롯데 카페 villa de charlotte cafe 에 갔다 김포공항은 식음료가 그리 많지않아서 선택지가 많지 않다. 빌라드샬롯카페은 자리도 넉넉하고 비행기 볼수 있는 통창에 있어서 좋아보였음 커피도 있고 반미도 있다. 반미 종류 여러가지 있었음 다 맛있어 보인다. 아메리카노와 라떼, 반비 하나 둘이 나눠먹었다. 결제는 키오스트에서 하면 된당 은근 넓고 편한 의자도 많다 쾌적했음 급하게 프린트 해야하는 사람들은 여기오면 할 수 있는것같다. 프린터도 있고 컴퓨터도 있당 비행기뷰 아메리카노 4500 라떼 5000원 이다. 아메리는 괜찮았고 라..